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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&M,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겨울 기획상품 최대 60% 할인전 진행

H&M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겨울기획상품 최대 60% 할인행사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한다.



글로벌 SPA 브랜드 H&M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최대 60%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. 할인대상은 겨울 기획상품이다.

정가 2만9천원 기본 라운드 풀오버 코튼 스웨터를 할인 적용해 1만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.

기본 후드티도 한벌당 2만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.

가을 겨울용 플란넬 셔츠는 정가 2만9900원에서 1만원 할인된 가격인 1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.

5만9천원 정가 기본 울 V넥 스웨터도 2만9900원에 장만할 수 있다.

이밖에도 바지, 액세서리, 티셔츠, 점퍼, 자켓, 카디건, 신발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60%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.

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는 H&M 전 매장에서 동시 진행되며, H&M 온라인샵을 통해서도 할인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.



H&M이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.



junatown@gmail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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