붉은 원숭이, https://www.google.com/doodles/lunar-new-year-2016 |
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
올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간다. 가만히 올해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 본다. 참 시끄러운 한해였다. 앞으로 십 년, 이십 년이 지난 후 '2016년'은 어떤 해로 기억될까. 훗날, 나는 아마도 '2016년' 하면 다음 세 키워드를 떠올리게 되리라.
박근혜(朴槿惠)
최순실(崔順實)
그리고
병신년(丙申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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