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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금융센터 "美연준위원, 내년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 강조"

https://commons.wikimedia.org/wiki/File:Federal_Reserve.jpg ㅁ 국제금융시장 동향 ㅇ 주식시장: 미국 증시 하락, 유럽 증시 상승 ㅇ 외환시장: 미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 ㅇ 채권시장: 미국과 중국 간의 불화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등으로 미국 국채금리 하락 ㅇ 유가: 달러화 약세와 산유국 감산 합의 준수 예상 등으로 상승 ㅁ 각국 동향 및 대응 ㅇ 미국, 연준 내년 3회 이상 금리인상 필요. 유로존, ECB 자산매입의 인플레이션 유발 효과는 기대보단 부족. 중국, 온건중립적인 통화정책과 능동적인 재정정책 유지 등 ㅁ 해외시각 및 시장반응 ㅇ 인민일보, 미국 통화정책이 위안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는 불필요 Reuters, 일본은행 현 통화정책 유지할 전망이나, 경기판단의 인상 여부를 검토 등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File:Seal_of_the_United_States_Federal_Reserve_System.svg <국제금융센터, 국제금융속보, 2016-12-17> junatown@gmail.com

국제금융센터 국제금융속보, 미국 1년 만에 기준금리 인상

https://pixabay.com/p-1294275/?no_redirect 미국, 12월 FOMC 노동시장 개선과 물가상승 등으로 1년 만에 기준금리 인상 등 ■ 시장 동향 ㅇ [주식] 미국 및 유럽 증시 하락(미국 다우 -0.6%, 유로 stoxx -0.8%) ㅇ [외환] 미국 달러화, 주요 통화 대비 강세  -유로/달러: 1.0626→ 1.0536(-0.8%), 달러/엔: 115.19→ 117.04(1.6%) ㅇ [채권]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(2.57%, 0.10%p) ㅇ [원유] WTI 가격 하락(배럴당 51.04달러, -3.7%) *주: ( )는 전일비 변화율 ■ 주요국 경제동향 및 해외시각 ㅇ [미국] 12월 FOMC, 노동시장 개선과 물가상승 등으로 1년 만에 기준금리 인상  - 11월 소매매출, 전월비 0.1% 증가로 시장예상치(0.4%) 하회 ㅇ [유럽] ECB, 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(BMPS)의 증자기한 연장 거절을 정식 통보  - 10월 유로존 산업생산, 비내구 소비재 부진 등으로 전월비 0.1% 감소 ㅇ [중국] 인민은행, 통화정책은 경기부양보다 부동산 버블 억제에 초점  - 11월 신규 위안화대출, 주택담보대출 주도로 확대 ㅇ [일본] 4/4분기 대기업 제조업 업황판단지수, 엔저·주가상승으로 6분기 만에 개선 ㅇ [신흥국] 4/4분기 아시아 기업경기지수, 63으로 1년 만에 최저 수준 ㅇ [해외시각] FOMC 이후 정책향방, 성명서보다 트럼프 발언에 주목할 필요  - EU 재정규율 완화, 내년 역내 국가의 동반성장에 전제 조건 ㅇ Today Focus:  - 일본, 세계경제 불확실성은 엔고 등으로 이어져 성장여력 약화 우려  junatown@gmail.com

국제금융센터, [주간]OPEC 감산 합의로 국제유가 급등

Weekly Brief 주간 국제금융 포커스 Korea Center for International Finance OPEC 감산 합의로 국제유가 급등 주간 국제금융시장 동향  [국제] 주가 하락(세계 -0.6%), 달러화 약세(달러지수 -0.4%), 금리 상승(美 +9bp)  주가: 미국(+0.2%) 주가는 경기지표 호조, 국제유가 급등, 연말 소비증가 기대 등으로 사상최고치 경신. 유로존(-0.5%)은 이탈리아 은행권 불안 등으로 하락  환율: 달러화는 지속적인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및 11월 고용지표를 앞둔 경계감 등으로 약세(-0.4%). 엔화는 달러화대비 지난 2월 이후 최대 약세(-0.9%)  금리: 주요국 국채금리는 美 경기지표 호조, OPEC 감산합의에 따른 인플레이션 전망 강화 등으로 상승(미국10년물+9bp, 독일+13bp, 영국+8bp)  유가: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합의로 급등해 배럴당 50달러 상회(브렌트 +14.2%, WTI +10.9%). 금 가격은 美 금리인상 전망 강화로 하락(-1.0%)  [국내]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수 등으로 상승(+0.5%),CDS는 보합(50bp, 0 bp) ※ 외국인: 주식(11/25~12/1)+0.9조원(연 +10.5조원), 채권(11/25~11/30)-8백억원(연 -11.6조원, 보유잔액 89.8조원) • OPEC의 감산합의로 국제유가(브렌트 +14.2%)가 급등.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및 12월 Fed의 금리인상 전망 강화로 주요국 국채금리 오름세 지속 • 이탈리아 국민투표(4일), 유로존(6일)과 일본(8일) 3분기 GDP 수정치 발표, ECB 통화정책회의(8일)에서의 QE 연장 가능성 등에 관심 주요국 동향  OPEC 및 러시아,15년 만에 감산 합의 도출. 내년 유가상승은 제한적일 가능성 - OPEC과 비OPEC은 내년 상반기 중 일일 180만 배럴(OPEC은 120만배럴, 비OPEC 은 60만배럴(러시아 30만 배럴)

국제금융센터 국제금융속보(9.2)

■ [주식] 미국 증시 소폭 상승. 유럽 증시 하락(미국다우0.1%, 유로stoxx –0.2%)  ■ [외환] 미국 달러화, 주요 통화 대비 약세 - 유로/달러: 1.1158→1.1197(0.3%), 달러/엔: 103.43.→103.23(-0.2%)  ■ [채권]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하락(1.57%, -0.01%p)  ■ [원유] WTI 가격 하락(배럴당 43.16달러, -3.4%)  ○ [세계] IMF, 세계경제의 저성장 덫 탈피를 위한 G20의 적극적 대응 촉구  ○ [미국] 8월 ISM 제조업 지수, 49.4로 6개월 만에 기준치(50) 하회  - 클리블랜드 연은 메스터 총재, 점진적 금리인상 개시가 적절 ○ [유럽] 유로존 8월 제조업 PMI(확정치), 독일 호조에도 브렉시트 여파로 둔화  - 영국, 8월 제조업 PMI는 10개월 내 최고 수준으로 상승 ○ [중국] 8월 제조업 PMI, 전월에 이어 차이신/마킷과 국가통계국 수치간 상이  ○ [신흥국] ASEAN 8월 제조업 PMI, 50.3으로 전월비 0.8p 상승  ○ [해외시각] 미국 8월 고용통계, 정책금리 향방에 중요  - G20정상회담, 고조되는 중국비판에 대한 中 정부의 대응이 초점 ○ Today Focus:  - 중국, 과잉부채 문제는 금융불안 요인으로 잠재 시장 동향 2016. 9. 2 해외정보실 (제 4632호) 국제 금융 속보  주요국 경제동향 및 해외시각  [ 주식 ] 미국 증시 소폭 상승. 유럽 증시 하락  ○ 미국 증시는 고용과 제조업 지표의 혼조 및 금주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둔 경계감 등이 반영되어 강보합 마감. 유럽 증시는 유로존 제조업 PMI 부진 등으로 하락 구분 8/31 9/1 전일비(%) 미국 다우 18,400.88 18,419.30 0.1 유로 Stoxx 3,023.13 3,017.49 -0.2 중국 상하이 3,085.49 3,063.31 -0.7 한국 코스피 2,034.65 2,032.